허리 숙여 인사하는 조국

입력 2019-09-05 11:28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조국 후보자는 딸의 동양대 표창장 논란과 관련해 "상세한 내용은 확인 중이다, 국회 인사청문회서 밝히겠다"고 말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