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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제 안경도 3D 프린팅으로'
입력
2019-09-05 11:23
안경판매업체 '아이닥안경'이 5일 서울 중구 명동 아이닥 안경에서 3차원(D) 프린팅 맞춤형 안경인 '브라기(BRAGI)'를 선보이고 있다. 브라기사가 개발한 3D 맞춤 안경테 브라기는 전용 3D 스캐너를 이용해 안경 착용자의 눈, 코, 귀 등 69가지 부위별 특징을 데이터화 하고 이를 반영해 제작한 안경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