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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시원한 각선미와 화사한 미소… 서동주, 마라탕 먹고 찍은 사진
입력
2019-09-04 17:41
서동주가 화사한 미소로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역에서 처음으로 마라탕 먹어 본 날”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여기에는 청치마와 가디건을 걸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주스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를 쓸어넘기며 환하게 미소 짓기도 했다.
서동주는 지난 5월 미국 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그는 엄마 서정희와 함께
TV조선 예능 ‘라라랜드’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