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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기자회견장 참석한 ‘부산국제영화제’ 차승재 아시아필름마켓 운영위원장
입력
2019-09-04 16:15
수정
2019-09-04 17:11
‘부산국제영화제’ 차승재 아시아필름마켓 운영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대회의장에서 열린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화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는 임대형 감독의 ‘윤희에게’가 선정되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