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램 설명하는 전양준 집행위원장

입력 2019-09-04 16:10 수정 2019-09-04 17:12

부산국제영화제 전양준 집행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대회의장에서 열린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화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카자흐스탄 ‘예를란 누르무캄베토프’ 감독의 ‘말도둑들 시간의 길’이 선정됐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