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입력 2019-09-04 15:54

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미얀마 네피도 국제공항에서 양곤으로 이동하는 전용기에 올라 환송 인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양곤=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