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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강주은, ‘보복운전 혐의’ 남편 최민수 1심 재판 동행
입력
2019-09-04 15:21
강주은이 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배우자 최민수의 보복운전 혐의 관련 1심 선고공판에 동행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강주은이 보복운전 혐의를 받는 남편 최민수의 1심 선고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을 찾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최연미 판사는 4일 오후 열린 최민수의 선고기일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최민수는 특수협박·특수재물손괴·모욕 혐의를 받는다.
최민수는 이날 검은색 상·하의 차림으로 법원을 찾았다. 강주은 역시 검은색 외투를 입은 채 등장해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답변했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