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

입력 2019-09-04 12:32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9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 전 한 학생이 초조한 듯 시계를 만지고 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는 전국 2,101개 고등학교와 435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