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양력 심포지엄 참석한 각국 해군 장교들

입력 2019-09-03 14:07

마크 리퍼트 전 주한미국 대사가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국제해양력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아태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해양안보 증진 협력방안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안보전문가와 해양학자, 18개국 해군장교들도 참석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