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쁘다 바뻐!” 추석 앞두고 밀려드는 택배 쓰나미

입력 2019-09-03 09:14
2일 오후 부산 강서구 부산우편집중국에서 추석을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밀려드는 우편물을 분주하게 옮기고 있다. 뉴시스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열흘 앞둔 3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인력들이 수북이 쌓인 명절 선물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

2일 오후 부산 강서구 부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추석 우편물을 분주하게 옮기고 있다. 뉴시스

2일 오후 부산 강서구 부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추석 우편물을 분주하게 옮기고 있다. 뉴시스

이홍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