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만지는 조국

입력 2019-09-02 16:14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들으며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