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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나래학교 첫 등교 환영하는 조희연 교육감
입력
2019-09-02 12:36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선생님들이 2일 서울 서초구 염곡동에 개교한 공립 특수학교인 서울나래학교로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환영하고 있다. 서울에서 공립특수학교가 문을 연 것은 2002년 서울경운학교 이후 17년만으로 이번 학기에는 지체장애학생 66명이 다닌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