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유류세 인하 종료
입력
2019-09-01 16:51
한시적 유류세 인하가 끝난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505.35원으로 전날보다 8.67원 상승했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주유소. 정부의 한시적 유류세 인하 조치는 지난달 종료되어 휘발유는 ℓ당 최고 58원, 경유는 ℓ당 최고 41원 씩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윤성호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