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자택을 나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입력 2019-09-01 14:18 수정 2019-09-01 14:30

1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서초구 방배동의 자택을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 채택을 놓고 여야가 협상을 하지 못한 가운데 2~3일 예정된 청문회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은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