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22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8-29 15:15

일성건설은 삼척트루엘디오션 지역주택조합, 한국주택금융공사가 경남은행 등으로부터 빌린 222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901억원) 대비 26.6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미정이다.

한편, 일성건설의 15시 14분 현재주가는 1,225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45원(+3.81%) 상승이며, 거래량은 295,710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