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보라카이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입력 2019-08-29 14:17

에어서울 승무원과 필리핀 관광청 등 현지주민들이 29일 필리핀 보라카이 화이트비치에서 ‘해양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으로 폐쇄했다가 6개월 만에 다시 열린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의 환경 보호를 위해 진행됐다.

보라카이 =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