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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폐기 퍼포먼스 펼치는 자영업자들
입력
2019-08-28 15:09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원들이 28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식품을 방사성 폐기물로 규정하고 폐기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중소마트-자영업자들은 소비자의 안전과 방사능 피폭 등을 막기 위해 일본산 식품첨가물 등의 원산지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