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문회 무산되면 직접 설명할 기회 찾겠다”

입력 2019-08-26 15:1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