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조국

입력 2019-08-26 10:27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며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