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청춘’

입력 2019-08-25 16:46

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가 열린 25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대회에 참가한 ‘치어마미’팀 어르신들이 사전연습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국, 대만 등 11개국 7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등 아시아지역 최고 규모를 자랑한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