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아이 문제에는 안이한 아버지, 국민들께 송구”

입력 2019-08-25 16:21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서울 종로구 현대적선빌딩에 마련된 사무실에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