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독해서,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독해’ 학부모들에게 호평

입력 2019-08-21 19:00

초등학생 때 기초학력을 잘 잡기 위해서 독해서와 연산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독해력이 높을수록 학습에 대한 이해도나 문제 해석 능력 등에서 차이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에 교육전문 기업 천재교육이 ‘똑똑한 하루 독해’라는 초등국어 독해서를 출간했다.

‘똑똑한 하루 독해’는 하루 10분의 학습 분량으로 초등학생들이 부담 없이 공부를 할 수 있다. 1주일에 5일씩 학습하면 한 달에 한 권을 학습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문학, 비문학은 물론 생활 속 실용적인 지문을 담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학습을 접목시킬 수 있다. 실제로 생활어휘, 생활한자 등을 강조하며 아이들의 어휘 강화를 위해 꼼꼼하게 만들었다.

초등학생들이 보는 도서인 만큼 아이들의 흥미요소를 많이 담았다. 예를 들어 게임으로 재미있게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QR코드를 비롯한 사진, 삽화 등의 시청각 자료로 아이들이 다양한 멀티미디어 도구를 이용하여 학습할 수 있다.

‘똑똑한 하루 독해’를 구입한 구매자들은 “하루 분량의 간단한 독해를 통해 다양하고 연계된 수학, 과학 등의 과목과 일상생활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는다”, “어휘력과 기초학습 능력이 쑥쑥” 등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독해’는 현재 1~3학년 각 A, B 두 단계씩 출간되어있고 고학년도 개발 중이다. 한편 초등독해서 ‘똑똑한 하루 독해’는 예스24를 비롯한 온라인서점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절찬 판매 중이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