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리:잊혀진 영웅들’ 17살 학도병 김성철

입력 2019-08-21 13:47

배우 김성철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나이 17세, 훈련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영화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