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니온제약은 단기차입금을 55억원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차입목적은 신공장관련 사무동 및 세파주사제 시설과 관련 리모델링 공사비용이며,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
차입금액 55억원은 자기자본의 9.51% 수준이며, 차입 이후 단기차입금 총액은 55억원이다.
한편, 한국유니온제약의 14시 36분 현재주가는 12,1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350원(+2.98%) 상승이며, 거래량은 13,833주이다.
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