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뉴스 어플리케이션이 3개월만에 5만 다운로드가 돌파하면서 고객 호응에 대한 깜짝 감사 이벤트로 신규 다운로드 회원에게 5일간 무료로 비공개속보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언론사 푸시뉴스는 현재 홈페이지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구독자가 40만명 이상을 확보했으며, 어플리케이션 출시 이후 5만 다운로드가 돌파 하면서 구글스토어 실시간 급상승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고객들이 이용하는 비공개속보와 초대형속보의 성공이 80%이상 적중률을 보이면서 최근 코스닥 지수 급락이 무색할 지경이다. 또한 푸시뉴스 어플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연장 또는 재가입 비율이 87%가 넘어섰으며, 다운로드와 신규 가입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이용자들의 5명중 4명은 연장 또는 재가입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서 기록할만한 연장가입률을 보이고 있다. 푸시뉴스를 처음 이용한 고객과 함께 재이용 고객이 확보되면서 가빠른 상승세로 주식투자 기준의 마침표를 찍었다.
현재 푸시뉴스는 각 언론사의 유효기사 추출과 실시간제보 빅데이터 활용한 특허를 특허청에 출원한 상태이다. 또한 푸시뉴스는 고객 호응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푸시뉴스에 실시간제보 건수 10건이상의 고객에게 1달이상의 무료로 비공개, 초대형속보를 제공한다.
푸시뉴스 김성수 대표는 "푸시뉴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6개월이었고, 또한 푸시뉴스에서 제공받은 정보를 고객이 선택하고 매매한 내역을 사진첩의 형태로 주식가계부를 제공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푸시뉴스의 장기적 비전은 "꾸준히 좋은 기업과 기사를 제공하면서 대한민국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할때 근거있는 기준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알렸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