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라가 다가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제 51회 MBC 건축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카라는 단 한 번의 버튼 터치로 음식물쓰레기를 건조·분쇄하여 부피를 최대 90%까지 줄여주는 음식물처리기 제품으로 스마트 탈취성능을 탑재해 악취 없이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 또 음식물쓰레기 보관기능으로 냄새, 날벌레 걱정 없이 모았다가 한번에 처리하는 편리함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마트카라는 PCS_350(2ℓ), PCS-500D(5ℓ) 두 가지 모델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카라 음식물처리기로 음식물을 처리한 결과물도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카라 부스 현장 방문고객에게는 출품된 제품에 한해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제공 및 사은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이미 온라인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마트카라는 앞으로 오프라인 매장까지 넘어 이번 박람회와 같은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직접 고객들을 만날 것이며, 이를 통해 다양한 혜택과 만남의 기회를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