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다시는 南과 마주앉지 않겠다”는 北…文대통령 경축사 비난

입력 2019-08-16 06:32 수정 2019-08-16 06:33
[속보]“다시는 南과 마주앉지 않겠다”는 北…文대통령 경축사 비난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