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착] 경북 가구점에서 난 불로 주민 30명 긴급대피
입력
2019-08-12 05:50
YTN영상 캡처
12일 새벽 0시 20분쯤 경북 경산시 압량면에 있는 2층짜리 가구점에서 불이 났다.
불은 가구점 700여 ㎡를 모두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불로 인근 다가구 주택에 살고 있던 주민 30여 명이 긴급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