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아시아 최대 1인 동영상 제작자(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9 in 부산'이 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다이아 페스티벌은 지역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부산으로 개최지를 옮겼다.
이번 행사에는 다이아 티비와 협력 관계를 맺은 창작자 100여개 팀은 물론 마미손·네이쳐·우디·더원 등 인기 연예인도 대거 참여한다.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 주최로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사진=CJ ENM 제공)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