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의 광고 촬영 현장 컷이 화제다. 김사랑의 동안 노하우로 유명한 에버콜라겐 신제품 촬영 현장에서 김사랑은 평소 그녀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당당하고 시크한 수트룩을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도도하고 지적인 이미지 속에서도 생기 넘치는 피부는 여전히 김사랑을 사랑스럽게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김사랑이 직접 올린 촬영 현장 사진에 많은 이들이 ‘김사랑 나이는 내가 먹었다’ ‘몸매도 좋은데 피부까지 가졌다’ 등 김사랑의 이미지 변신 보다 변함없이 생기 넘치는 피부에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김사랑은 긴 시간동안 진행 된 촬영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깨끗하고 맑은 동안 피부와 함께 다양한 수트룩으로 도시여자들을 위한 콜라겐이라는 컨셉을 휼륭히 소화했다고 전했다.
오는 12일 출시 예정인 ‘에버콜라겐 인앤업 플러스’는 기존 제품에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