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서른의 아름다움 ‘전여빈’

입력 2019-08-08 15:28

배우 전여빈이 8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서른, 견디기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른 살이기에 아직 꿈을 꾸는 그들,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위로받으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서른 살 그녀들의 판타지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