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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로켓펀치’ 한방 날리는 수윤
입력
2019-08-07 16:29
그룹 ‘로켓펀치’ 수윤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이자 데뷔 앨범 ‘핑크펀치(PINK PUNC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켓펀치라는 팀명은 ‘단조로운 일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의미를 담아 로켓펀치가 선사하는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대중들의 일상에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바람이 그룹명에 담겨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