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수요시위

입력 2019-08-07 16:16

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이 일본정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