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벼락 맞은 부녀의 애틋한 시선 ‘힘을 내요 미스터리’

입력 2019-08-07 12:05

배우 엄채영, 차승원이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힘을 내요 미스터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그윽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