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지열 식히는 유도등 스프링클러
입력
2019-08-06 15:44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6일 서울 세종대로 중앙차선에 설치된 유도등에서 물이 분사되어 지열을 식히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 청소용이던 유도등 스프링클러를 도입 12년 만에 폭염으로 뜨거워진 도로 열기를 낮추기 위해 가동한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