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리는 이색 피서

입력 2019-08-05 16:05

서울의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5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를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권현구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