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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마련에 '분주'
입력
2019-08-05 11:00
정부가 일본의 수출 규제와 백색국가 제외에 대응하기 위해 '소재, 부품,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 마련된 소재부품 수급 대응 지원센터에서 직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매년 1조원 이상을 집중 투자해 핵심 20대 품목은 1년 안에, 80대 품목은 5년 안에 공급 안정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 담긴 대책을 발표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