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종로3가점 문닫는다

입력 2019-08-04 17:38

국내 소비자들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4일 서울 종로구 유니클로 종로3가점이 임대현수막을 걸고 영업을 안하고 있다.

윤성호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