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선물은 신세계 상품권으로’

입력 2019-08-04 15:48

4일 오전 서울 뚝섬로 이마트 성수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신세계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9월 이른 추석을 앞두고 전국 점포에서 신세계 상품권을 판매한다. 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