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머리 맞댄 당·정·청

입력 2019-08-04 15:46

이낙연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 당·정·청 고위 관계자들이 4일 국회에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 배제 조치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당·정·청 협의회에 참석, 기념촬영을 위해 자리를 잡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choij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