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대표이사 김호곤) 눈 건강 기능 식품 브랜드 아이클리어가 모델로 활약중인 배우 박성웅과 170여 명의 스텝들을 응원하기 위해 7월 31일 첫방송 된 tvN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지난 27일 강남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는 배우 박성웅과 더불어 170여명의 눈건강을 위해 아이클리어의 응원 데스크가 한 켠에 마련됐다. 아이클리어 마케팅 팀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커피차 대신 아이클리어 제품 지원으로 색다름과 차별화를 더했다.
반응도 무척 뜨거웠는데, 현장 스텝은 “촬영장에서 받아보지 못했던 새로운 선물을 받아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현장에서는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데 감동적”이라며, 종근당건강과 박성웅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아이클리어의 깜짝 방문으로 더위로 지치고 바쁜 촬영 현장에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주연을 맡은 아이클리어 공식모델 박성웅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종횡무진 하며 활약하는 배우 김민재와 함께 지난 2월 아이클리어 TV CF를 통해 호흡하여 마치 영화와도 같은 광고 런칭으로 화제를 모았다.
촬영장 지원 제품으로 준비된 아이클리어2.0은 종근당건강의 대표 눈 건강기능 식품으로 눈 앞의 피로를 관리하는 헤마토코쿠스, 눈의 시각 명료 등 눈건강 관련 지표 개선을 돕는 루테인, 그 외에도 비타민A, 비타민,E, 비타민C, 아연과 같은 부원료 4종이 함께 함유되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