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푸드 페스티벌 개막

입력 2019-08-01 16:29

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아메리카 푸드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
미국 중서부 동북부 식품수출협회가 주최하고 미국 랍스터 테일, 토마토 소스로 유명한 하인즈와 헌트, 감자스낵인 원포테이토 투포테이토, 젤리와 캔디 위니비니, 필라델피아 바세츠 아이스크림, 비타민영양제 GNC와 솔가 등 유명 브랜드들이 함께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14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서 진행된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