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정상화 추진위 이사장 퇴진 요구

입력 2019-08-01 16:29

배재고등학교 정상화 추진위원회가 1일 서울 중구 배재빌딩 앞에서 배재고의 자사고 탈락에 책임을 물어 곽명근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플래카드를 걸고 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