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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작업 진행 중인 소방대원
입력
2019-07-31 15:05
31일 아침에 쏟아진 폭우로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 3명이 고립되고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