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건강가전 브랜드 ‘교원웰스'가 지난 26일 ‘웰스 LED 마스크 750’ 론칭 기념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Beauty 750 Party’는 웰스 LED 마스크 750의 론칭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약 100여 명의 게스트가 참석한 가운데 이벤트 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행사는 용산 드래곤시티호텔 31층 스카이 킹덤에서 진행되었다. 포토존, 브랜드 체험존 등을 활용한 SNS이벤트가 진행되었고 뷰티 인플루언서의 강연과 토크 콘서트 등도 마련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포토존은 웰스 LED 마스크 750 제품으로 만들어졌는데 화려한 외관에 모두가 카메라를 들었다는 후문이다.
오후에는 뷰티 인플루언서 ‘헤이즐’의 강연이 진행됐다. 헤이즐은 일상 속 피부관리 노하우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고 화장의 기본은 피부 관리에서 온다며 웰스 LED 마스크의 사용을 다시 한 번 독려했다. 즉석에서 펼쳐진 그녀의 메이크업 시연은 현장 관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후 토크콘서트에는 웰스 LED 마스크 750의 모델 권나라가 등장했다. 광고 촬영 뒷 이야기부터 실제 제품 체험 후기, 평소 모델의 피부 관리 팁까지 한 층 더 깊이 제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광고 촬영 이후부터 계속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는 권나라는 “750개나 되는 LED라 더욱 믿음이 간다, 실제 사용하고 나서 피부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며 사용 소감을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풍성한 선물 증정 행사도 이어졌다. 교원웰스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웰스 LED 마스크 750, 화장품 선물 세트,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했고 현장은 뜨거운 열기와 함께 마무리되었다.
한편, 교원웰스에서 29일 출시한 웰스 LED 마스크 750은 제품 명처럼 750개의 LED가 탑재되어 이마, 코, 턱, 양볼 등 얼굴 전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구나 무게는 390g 초경량으로 설계되어 소비자들은 가벼운 착용감에 주목하고 있다.
제품의 또 다른 강점은 탄력톤업 케어, 트러블 케어, 패스트 토탈 케어 등 3개의 관리모드로 피부 상태에 따라 피부결 개선부터 탄력, 재생, 미백, 주름관리 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패스트 토탈 케어의 경우, 국내 LED마스크 중 유일하게 3개 파장 750개의 LED가 동시에 발광해 빠른 시간 내 전체적인 피부 개선효과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독성 실리콘 아이가드와 기능성 BLUE LED를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인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교원웰스 관계자는 "이번 뷰티 750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웰스 LED 마스크 750과 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리고 오늘처럼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겠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