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나는 대한제국의 무관이었다’ 개막

입력 2019-07-30 16:15

3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기획전시'나는 대한제국의 무관이었다' 개막식 참석자들이 관람을 하고 있다. 대한제국 군대 해산 112년을 맞이하여 기획된 전시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