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반 사람 반’ 해운대에 몰린 피서객

입력 2019-07-28 17:09 수정 2019-07-28 17:11

28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휴가철을 맞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강태현 인턴기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