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치킨만 먹는 시대 끝, 사이드 4종 출시’

입력 2019-07-25 15:08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촌치킨 동대문1호점에서 여름 맞이 홀 전용 사이드 메뉴 4종 출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홀 전용 사이드 메뉴 4종은 매콤한 토마토 스튜에 포카치아와 함께 겯들여 먹는 이스라엘 풍 메뉴 '교촌에그인헬', 중국 마라 소스와 떡볶이가 만나 중독되는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교촌마라떡볶이', 닭가슴살로 만든 담백한 육포와 바삭한 나초, 스위트 칠리 디핑 소스와 조합을 이룬 '교촌트리플꼬끄칩', 고소한 황태채와 고소하게 구워낸 넛츠의 콜라보, '교촌바삭황태넛츠'다.

서영희기자 finalcut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