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미소의 이설 ‘악마가’

입력 2019-07-25 14:55

배우 이설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악마가’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생을 건 일생일대 게임을 펼치는 영혼 담보 코믹 판타지다.

박봉규 sona7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