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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악마가’ 정경호· 박성웅 명품 콤비 배우의 포즈
입력
2019-07-25 14:53
수정
2019-07-25 15:11
배우 정경호, 박성웅, 이설, 이엘, 송강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박봉규 sona71@kmib.co.kr